(2/4/2019) 이사야 6: 1 – 8

묵상요절: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5)

 * 옛날에 예언자나 오늘날 목회자 만큼 실수가 많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말로 생계를 이어가는 직업인데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 것이 완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19:24) 말씀하셨는데 실은 목사가 천국에 가기는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놀랄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예외없이 하나님 앞에는 죄인 일 수 밖에 없고 구속의 은혜가 필요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다하셨으니 그 누구보다도 실수 많고 은혜가 필요한 목사같은 이들에게도 소망이 있습니다. 다만 이사야가 보였던 회개하는 겸손함에 하나님의 사하심이 있을때 입니다. 실수 많은 목회자들을 용서와 이해로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