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019) 이사야 6: 9 – 13

묵상요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9, 10)

* 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사람들이 금새 깨닫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께 돌아올 것 같은데 언제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요나의 선포에 니느웨가 돌이킨 것 같은 역사는 특별합니다. 보통은 소돔과 고모라 백성들과 같은 반응입니다. 이사야의 선포를 듣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을 이사야에게 미리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름받아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때에는 사람들의 반응으로 실망할 것이 아니라 말씀(소명)에 집중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도, 그 때도, 그리고 회개의 소망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