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8 (06/07/2018(목))

(6/7) 이사야 7– 8

묵상요절(필사)

*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참으로 알 수 없고 어렵습니다. 도무지 돌이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김씨 고집, 아무개씨 고집은 알아 줘야 한다는 말을 곧잘 하곤 합니다. 그런데 고집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이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고집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보다 고집이 앞서게 될때에 하나님의 경고도 들리지 않습니다. 교묘하게 듣지 않으려고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듣지 않아서 일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가슴을 치시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도무지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아하스왕과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이사야의 외침에 나타나 고스란히 나타나 있습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동맹에 맞서기 위해 앗수르를 끌어 들이려 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구원의 징조까지 말씀해 주시지만 결국은 앗수르의 길을 택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도 마음을 꺽지 못하면 말씀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경고는 실제가 됩니다.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결코 마음에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닙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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