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6) 잠언 7-8 장
– 묵상요절(필사):
* 악한 일에는 추호도(아주 조금도) 여지를 두어서는 안되고 지혜와는 사랑하는 단짝처럼 추호도 거리를 두지 말고 붙어 있어야 합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동시에 악한 길을 따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을 온전하게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유혹이 그냥 물리쳐지는 것이 아니고 지혜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고 인생의 날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성공하기 원한다면 그 어떤 대상보다도 지헤를 사모해야 합니다. 지혜가 하나님 경외하는 삶으로 우리를 지키고 인도할 것입니다. 지혜는 창조이전 창조시 그리고 그 이후에 죽 하나님과 함께 있었기에 모든 비밀과 지식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마음으로 지혜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