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29) 전도십계명 7 & 8 & 9 & 10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롬 12 : 10)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리라”
(막 6 : 56)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리라”
(막 6 : 56)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 2 : 25)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신 32 : 39)
: 전도 십계명을 종합하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나 살기도 버겁고 힘든데… 하는 마음으로는 전도할 수 없습니다. 나누고 싶고 전하고 싶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야 전도할 수 있습니다. 전도해야 한다는 사명감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전도자의 마음은 주님의 마음이고 누군가 전하지 않으면 멸망과 저주의 삶으로 끝나버릴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바로 나라는 깨달음을 가진자가 전도자입니다. 주변의 이웃들을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길 원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전할 용기와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전도는 이와같이 깊은 관심의 바라봄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