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1/24) 전도서 5 – 6장
–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에게 공평하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현실에 대한 불평 불만이 사라지고 자족하는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인위적으로 제도적으로 사상적으로 평등하게 만들자 해서 이루어지는 평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신 모든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공평하시기때문에 그 뜻 안에서 모두가 공평합니다. 저마다 맡겨지고 심어진 자리에서 수고하고 얻은 열매에 감사하고 책임을 다 하면 인생의 낙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자에게도 하나님의 공평하심은 재물의 많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쓸줄아는 튼 책임이 맡겨진 것에 있고, 가난한 자라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인생들은 다시 돌아갈 하나님 앞에 주신 삶을 신실하게 두려워하며 충성되게 살아가야할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사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