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1/25) 전도서 7 – 8장
– 묵상요절(필사):
*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아니 하루 한날의 일들도 다 알 수 없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표현대로 일어나는 일들로만으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전도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자리, 즉 있어야 할 자리, 서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분별하는 것이 지혜라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지혜는 이미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때 선한 양심으로/정직한 양심으로 인생안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양심의 소리에 귀를 잘 기울이고 그에 정직하게 따르면 됩니다. 양심이 아닌 사람의 꾀/핑게를 따라 살면 성공도 헛되고 헛된 인생에 불과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