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1/26) 전도서 9 – 10장
– 묵상요절(필사):
* 구원이 없다면, 영원한 생명이 없다면, 인생은 그야말로 우연과 무작위와 찰라적이고 불확실만 얽히고 섥힌 마치 로또와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안에서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을때 먹고 마시고 기쁨을 누리고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어차피 다 한가지로 끝나 버립니다. 다 헛된 것으로 끝날 뿐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모르고 구원을 모르는 인생은 그래서 마음이 악합니다. 자기 뜻대로 막 살아가게 됩니다. 지혜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인생이 죽어서 끝나버리는 길 밖에 없다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혜는 헛되고 악한 인생 가운데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게 하고 하나님이 열어 주신 구원의 길을 찾고 가고자 합니다. 그곳에 인생의 길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은 헛되고 헛된 인생으로 종을 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영생의 길을 걷고 있는 가치와 성공의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