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목하시는 교회” (07/22/2018)

엡2:14-22

제목 : “주님이 주목하시는 교회”

교회는이세상에새로운질서를세워나가기위해주님께서세우신기관입니다. 새로운질서라함은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를통해서, 그리고그십자가아래에서, 또한그십자가안에모든반목과분열과분리, 그리고차별과갈등이다무너지고하나가되는원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와부활의결과가교회이고, 교회는십자가와부활의능력과의미를세상에전하는것입니다. 그래서교회는깨어진이세상의희망이고마지막보루입니다. 세상의모든관계와질서에화평을전하고화평을이루어야하는것이바로교회에부여된역할입니다. 그런데오늘날화평의도구로서교회의역할을하지는못할망정오히려갈등과분열이만연한모습으로세상에비춰지고있습니다. 참으로안타까운일입니다. 세상의희망이되어야할교회가무수히깨어지고갈등하고세상보다도더평화가없는곳이되어가고있습니다. 이는오늘사도바울이역설하는바십자가의감격을잊어버렸기때문입니다. 우리모두가십자가은혜아래있다는사실을잊을때그렇습니다. 그럼에도여전히하나님께서는포기하지않으시고역할을감당할교회를찾고계십니다. 그러므로이러한분열과갈등의시대에하나님이주목하시는교회가되어야합니다. 곧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의감격이살아있는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그러한교회를들어화평의도구로쓰십니다. 쓰시기위해은혜와능력을부어주십니다. 바로우리교회가하나님께서주목하시는교회, 십자가의감격이살아있는교회가되어야겠습니다.

십자가의감격은…

첫째, 화해의감격입니다.

둘째, 하나됨의감격입니다.

셋째, 임재의감격입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를주목하여보시옵소서”, “주님의임재가우리와함께하여주시옵소서” ,“우리를들어이시대의평화의도구로사용하여주시옵소서” . 오늘날교회와성도들의기도가되어야합니다. 성령께서주시는십자가의감격으로안타깝고간절함으로하나님께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임재가있는교회요믿음의삶이되어야합니다. 그래서세상이주목하고주님께돌아오게하는교회가되어야합니다. 작금의세상사람들은그어느때보다도심령에평화를갈급해합니다. 치열한경쟁과관계에서오는갈등, 소외감과영적우울증가운데쉴곳을찾고있습니다. 바로교회가그리스도의십자가를통해그들에게평화를주고안식을줄곳이되어야합니다. 우리로체스터한인연합감리교회가십자가의감격을회복하여하나님이주목하시는교회, 이지역에서화해와화평을이루는장이되고역할을감당하는교회가되길축원합니다.

글쓰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