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019) 창세기 30: 1-8

묵상요절: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1)

 * 받은 하나님의 은혜보다 남과 비교하여 갖지 못한 것에 집중하다보면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히게 되고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되고 맙니다. 야곱은 라헬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라헬을 얻기 위해 무려 14년동안을 외삼촌 라반을 위해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남편 야곱의 사랑으로도 다 채울 수 없었던 당시 여인으로서 수치스러웠던 마음이 어미가 되지 못한 마음이었습니다. 수치스런 마음이 투기가 되고 급기야는 여종까지 동원하여 아기 낳기 경쟁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도 억울함을 풀다해서 ’, 그리고 경쟁하다에서 납달리라고 지었습니다. 이 경쟁이 레아에게서도 그대로 이어져 훗날 그렇게 해서 야곱이 열한 아들과 딸 디나를 네 명의 다른 여인에게서 얻게 된 것입니다다산의 축복으로 볼 수도 있지만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었던 배 다른 형제들간의 갈등과 분열이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을 애굽에 팔아 넘기게 되는 사건) 그러므로 사람의 힘으로 채울 수 없는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틈타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마음으로 채워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