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18) 창18: 16 – 32  “ 필요한 의인 열명 ”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다섯 차례에 걸친 간구를 통해서 의인 열명만 있어도 죄악이 창궐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이 받아냅니다. 아브라함의 간구가 소돔과 고모라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돌이킬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여부는 과연 열명의 의인이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가에 달려 있게 되었습니다. 만일 훗날에 있을 니느웨 백성들처럼 요나의 외침을 듣고 돌이켜 회개한다면 비록 죄악의 소돔과 고모라였더라도 하나님께서 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어떻게 될지 다음 장으로 넘어가 봐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의 기도입니다. 그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기도해야 할 큰 이유가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기회를 줍니다. 기도는 돌이킬 수 있는 기회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기도는 심지어 하나님의 계획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과 같이 소돔과 고모라가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멸망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을 것입니다.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을 찾기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에 버금가는 죄악으로 창궐해져 가는 이 시대를 향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안타까우신 마음을 품고 기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