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창22: 13 – 18    여호와 이레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아브라함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시험에 순종함으로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삭을 죽이려는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막으셨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정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대신하여 뿔이 수풀에 걸려 있던 수양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습니다.
이레보다’, ‘봐 놓으셨다’ ,’보셨다는 의미의 히브리말입니다. 단순히 수양을 준비해 주셨다는 의미를 넘어서서 그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 전체가 여호와 이레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순종을 보셨고, 이삭의 자신을 아버지 손에 맡기는 순종을 보셨으며, 대신할 희생제물의 필요를 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를 기쁘시게 하는 자들의 모든 필요와 형편을 다 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여호와 이레입니다. 동시에 여호와 이레는 순종과 헌신을 통해서 얻게 되는 귀한 경험입니다. 후에 독생자까지도 아낌 없이 희생시키셔서 구원의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그 조상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치려는 일을 통해서 알게 하신 것입니다. 이는 어떤 댓가를 바라는 헌신이 아니라 전적인 순종으로 주어지는 여호와 이레의 경험입니다.
이와같은 순종과 헌신으로 주어지는 여호와 이레의 풍성한 경험과 고백이 날마다 생활 가운데 넘치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