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창25: 19-34     에서와 야곱의 형제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 그것은 하나님의 택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의 계획을 이루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미칠 놀라운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류의역사에 감춰져 있는 구속의 하나님의 은밀한 음모”(‘Divine Conspiracy’, Dallas Willard) 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에게로 전달되어 이어져 내려가게 됩니다. 이는 사람의 혈통과 장자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택하심이고, 주신 약속의 복을 믿음으로 볼 수 있었던 자들과 그들의 계보를 통해서 이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이나 다른 아브라함의 서자들이 아닌 이삭이 약속의 통로가 되고, 장자권을 경홀히 여긴 에서가 아닌 약아 빠졌지만 이를 소중히 여긴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의 담지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사랑하시지 않는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된 모든 민족들의 하나님이시고 저마다의 모습으로 사랑하시고 돌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의 계획은 하나님의 약속의 비전을 볼 수 있는 택하신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 가십니다.
 약속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바로 복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주님의 비전을 보고 기꺼이 우리 자신을 열어 놓을때 쓰임받는 야곱(이스라엘)과 같은 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