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26) 창26: 8-22 “대물리는 죄와 복”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죄는 대물림되기 쉽습니다. 이삭이 그랄땅에서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사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리브가를 자기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애굽까지는 내려가지 않았지만 블레셋 사람들에게 이 거짓말로 큰 욕을 당할뻔 하였습니다.
이러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복은 신실하시고 거짓이 없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의 복이 이삭에게 대물림 되었습니다. 이삭이 하는 일마다 창대하고 왕성하여졌습니다. 우물을 파는 곳마다 물이 나왔습니다. 이삭의 무난한 성품에 따라 큰 갈등도 겪지 않고 이삭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복을 누렸습니다.
“네 자손으로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신 약속의 대물림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 가운데 평탄한 삶을 살았던 이삭이 부럽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거하면 복을 누립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전달자로서 지키며 전달하는 삶을 살때에 가는 곳마다 행하는 일마다 창대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삭과 같은 인생을 우리가, 우리 자손들이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