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창 28:1-15      야곱에게 부어지는 축복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철저하게 인간적인 야곱을 봅니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복이 무엇이었을까?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형을 미혹해 장자권을 빼앗고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을 가로채고 도망까지 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아버지 이삭이 소유하고 있었던 부와 안위와 평안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야곱에게 이삭이 축복한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복은 어떻게 들려졌을까? 도망가다가 지쳐 돌베개하고 잠든 야곱에게 하늘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셨던 복을 주시겠다약속하신 것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아마도 그 축복의 크기와 의미를 야곱이 아직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어려움만 피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게만 하시면 나의 하나님으로 섬기겠습니다정도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서원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까마득하게 이 일을 잊어 버리고 계속해서 철저한 인간 야곱으로 자신의 꾀와 힘을 의지하고 삽니다. 이 야곱을 하나님께서 깨뜨리시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야곱과 같이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하나님의 복을 구할때는 마찬가지입니다. 당장의 현실적 상황과 일들만 보다가 걱정과 근심에 매여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뜻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하신 말씀을 신뢰하고 담대하게 나아갈때에 영안이 열리고 현실의 문제에 넘어 계신 하나님의 큰 계획과 인도하심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인생을 맡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