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창4: 6 – 7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사람이 일단 화가 나면 제대로된 판단과 적절한 행동을 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그것이 오해로 비롯된 것이든 부당한 것이든 숙고할 여유가 사라집니다. 가인의 경우 하나님께서 자신을 차별하신다는 생각이 들어가니까 심히 분하여안색까지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는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결국 분노죄를 다스리지 못해서 동생 아벨을 죽이게 된 것입니다.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히 고하고 이유를 물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이와같은 참혹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덜 사랑하셔서 그의 제사를 열납하지 않으신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상심하고 분해하고 있는 자신을 친히 찾아오셔서 자신의 행위를 먼저 성찰하고 죄에 지지 말고 죄의 유혹을 이기라는 사랑의 말씀도 귀담아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인은 오해로 비롯된 분노의 죄를 다스리지 못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를 잃어 버려 영영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가인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셀 수도 없이 오해하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그 분노를 쏟으며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가인의 자손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그러한 죄인을 찾아 오셔서 죄를 다스릴찌니라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귀기울여 듣고 죄의 길이 아닌 선행과 거룩한 승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십자가의 능력으로 은헤로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성정들을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다스려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