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창40: 1-15         요셉의 결백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너무도 억울하게 옥에 갇혔지만 그곳에서도 요셉은 복이 있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의 공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서도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기때문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도 유혹과 시련을 겪지만 당한 위기에 넘어지거나 꺽이지 않는다는 것을 요셉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오늘 말씀에 요셉이 다시한번 실망할 수 있는 사건이 나옵니다. 요셉의 결백이 증명될 결정적인 기회였는데 그만 요셉의 도움을 받은 술 맡은 관원이 요셉의 일을 까맣게 잊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한가닥의 희망을 걸고 기다리고 있었을 요셉의 마음이 참으로 안타까웠었겠다 싶습니다. 일이 잘 되는가 싶은데 더 인내하고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주어진다면 곧잘 포기할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그런데 말씀에 요셉이 실망했다던가 포기했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늘 그러했듯이 성실하게 열심히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을 요셉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또한 만일 술 맡은 관원이 요셉의 일을 즉시 도와 주었다면 결백은 풀렸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기 위해 설 기회를 갖지 못했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사람의 지혜와 방법을 넘어서서 치밀하게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며 요셉의 때를 준비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에서의 전화위복을 말할 수 있는 것은 먼저는 하나님 앞에 의롭고 정직한 자의 삶이 되어야 하고, 그 때도 하나님이 주시는 때가 정확하고 적절한 때임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신원을 풀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