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창 49:28-33     야곱의 유언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야곱은 참으로 복된 사람이었습니다. “기운이 진하여열조에게로 돌아갈 때까지 남김없이 후회없이 살았습니다. 임종에 앞서서 후에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될 아들들을 다 볼 수 있었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앞날의 역할과 운명을 유언으로 남겨주었습니다. 아버지로서 믿음의 조상으로서 축복의 전수자로서 역할을 다 한 것입니다. 그 아들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리란 약속이 성취될 것을 믿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임종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가 다 가는 인생길이고, 맞이하게 되는 때이지만 야곱과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복된 인생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의 경우를 보면 그런 임종을 맞이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서 남겨 놓는 일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야곱처럼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녀들을 저마다 권면하고, 하나님의 복을 남기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믿음의 모습을 남겨줄 수 있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여러 시대적이고 의학적인 이유와 상황들도 있겠지만 야곱과 같은 임종을 맞이하며, 평안하게 열조에게로돌아가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야곱의 임종을 통해서 아들들의 마음에 간직되었을 하나님의 복받은 자의 인생을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