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창50: 1-14         야곱의 장례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요셉은 형제들을 대표하여 야곱의 장례절차를 장대하게 치릅니다. 준비에만 사십일이 걸렸고 칠십일간 애도하였다고 하니 그 규모가 가히 엄청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유언대로 바로에게 구하여 가나안 땅 마르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합니다. 파란만장 했던 야곱의 삶을 보여주듯 그곳까지 가는 장례행렬도 마치 국가장을 치르는 것처럼 길고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창세기 50장중 절반이상에 걸쳐 기록된 야곱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믿음의 선조들의 대를 잇고 또 바뀐 그의 이름대로 그에게서 한 민족이스라엘민족이 나오게 되는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것이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한 인생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성취는 믿음을 통하여 그 약속의 담지자들을 통하여 이어져 나갑니다. 야곱의 위대함은 선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도록 아들들을 축복하였고, 그 믿음의 뿌리를 결코 잊지 않도록 하게 한 것에 있습니다. 이제 자손들은 하나님을 부를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부를때마다 믿음의 조상들의 삶을 떠올리고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도 붙들고 나아갑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신 복된 영생의 약속을 자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어야 겠습니다. 세상에 값진 금은보화보다 더 복된 것을 우리 사랑하는 자손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