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출10:7 – 11:8    메뚜기, 흑암, 열번째 재앙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16:18) 는 말씀이 그대로 바로의 애굽에 응합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책망하십니다. 그런데 거만한 마음이 망한 줄도 모릅니다. 신하들이 만류하지만 남은 자존심과 고집을 부리다 메뚜기 재앙으로 그나마 새로 돋은 푸른싹까지 다 남지 않게 됩니다. (펄벅의 소설 대지영화에서 나오는 메뚜기떼로 인한 기근과 가뭄의 처참한 장면이 연상됩니다.)  그제서야 죽게된 것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지만 강퍅해진 마음은 또다시 하나님을 거스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상징하는 흑암이 애굽 땅에 임하게 됩니다. 번번히 거스림과 재앙과 용서의 과정이 반복이 되었지만 이제는 마지막 심판의 때만 남게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몇번이고 용서하시지만 동시에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의 때를 예비하고 계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를 통해 기회가 주어졌을때 돌이킬 수 있는 결단만이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이것이 애굽에서 행하신 일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알아야할 사랑과 공의의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잊지 않도록 자손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