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출19:1 – 20:21    십계명 제사장 나라에 주신 율법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현존하시는 곳이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의 소유된 백성이 거룩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의 모든 말씀은 거룩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언하는 자들과 도구들도 거룩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서는 하나님 앞에 설 수도 바라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습니다. (“돌격할까 하노라는 말씀은 죄를 미워하시고 조금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제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에 대한 타협이나 양립이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어정쩡한 중간이 없습니다.)
십계명은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 소유된 거룩한 백성에게 주시는 거룩의 모습이고 드러나는 증거입니다. 십계명의 삶은 그렇게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통하여 온 민족들의 제사장으로 세우시고 사용하시기를 원합시다.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자녀)된 증거이고, 제사장은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너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친근히 다가가는 세속화된 신앙이 유익한 면도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자녀)로서의 거룩의 정체성을 희석시키는 것은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거룩한 말씀(십계명)’에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주님이 걸어가신 세상속으로 들어갈때 진정한 거룩한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속화 신앙이고 성육신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몸과 마음과 생각과 삶의 전반이 거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