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출21:1-36   율법의 생활 적용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십계명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실제적인 생활현장에 적용하도록 정해주신 것이 율례입니다. 그리고 율례의 대부분은 사람관계에 일어날 수 있는 경우들을 율법정신에 따라 규정해 주시는 내용들입니다. 서로의 관계 가운데서 지켜지고 나타나야 할 사람의 존엄성과 그것을 지키기 위한 엄한 규정들입니다. 이 율례와 규정들일 무시되고 어그러지고 변질되거나 훼손되면 하나님의 율법의 정신을 지킬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율법 정신이 깨지면 사람 관계와 삶에는 존엄성이 땅에 떨어지고 비참하게 됩니다. 또한 알맹이가 빠져버린 껍데기 뿐인 화석화된 규정으로 사람의 존엄성 위에 군림하여 억누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백성,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지키며 살도록 율법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율례와 규례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숨결과 음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율례와 규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로 다듬어 가시는 손길을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존귀함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율례와 규례를 지킬때 지켜지고 드러나게 됩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