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출22:1 – 31     율법의 이행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법과 규율이 없다면 그 어떤 뭇 짐승들보다도 더 잔인 할 수 있고 악해질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 능력껏 멋대로 가진대로 산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혼란과 해괴망측한 죄악들이 만연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법과 규율이 없는 사람이고 사람이 모인 사회현실입니다. 그래도 일반 동물들은 본능에 따라 저마다 정해진 모습들이 있지만 사람은 본능을 다스릴 줄도 이용할 줄도 하기때문에 확고한 기준이 되는 법과 규율이 있어야 합니다. 그 법과 규율에 따라 사람은 규정되고 격이 형성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을 따라 살아가는 존재로 회복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십계명은 하나님의 성품의 큰 틀이고 법과 규례들은 조각하고 다듬어 그분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시켜 가시는 세밀한 손길입니다. 율법을 이행함으로써 사람은 하나님의 만드신 본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주 세밀한 곳까지 다듬어 주십니다. “사람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셔서 (4:12)” 바로 세우시고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게” (119:1) 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깊이 깨달아 갈 수록 의인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율법을 무시하고 법과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신 규례의 한 말씀 한 말씀을 묵상하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귀한 뜻과 성품을 깨닫고 그에 순종하여 실천해가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율법과 규례를 따르는 모습이 곧 우리의 격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