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출37:1 – 29    말씀대로 지어지는 성막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보통 건물이나 시설물을 지을때 건축가가 설계한 그대로 시공자가 완벽하게 만들어 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설계도를 기준으로 시공해 가면서 현실에 맞게 설계를 조금씩 변경하면서 지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때 시공자가 건축자의 설계 의도와 표현하고자 했던 모든 내용들을 얼마만큼 이해하느냐가 최대한 설계도에 가깝게 건물을 완공하는 관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시공자의 능력은 설계대로, 그리고 현실 가능하고 안전하게 완공하는데 있습니다.
성막을 설계하신 건축가는 하나님시고 시공자는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은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설계하신대로 조금도 변경함이 없이 지시하신 그대로 완벽하게 성막을 지어나갔다는 것입니다. 설계와 시공이 완전하게 일치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혜를 부어주셔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건축가인 동시에 완전한 시공자이시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성막을 짓는 시공자된 자들은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여 만들면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교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설계자가 되심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만 순종하여 살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나는 삶, 교회로 지어져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곧 순종함이 마음이 지혜로운 것이고 순종할때 성령의 지혜가 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