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출38: 1 – 31      성막제작 비용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건물 혹은 시설이 완공되어져 갈때 감리를 실시하게 됩니다. 설계된대로 시공이 정확하게 되고 있는지, 재료들은 정확하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 등을 살핍니다. 시공과정에 설계변경이나 재료비 등에 절대로 비리가 없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한때 건설붐이 불때 시공사들이 엄청난 비리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건립개요와 재원을 상세하게 밝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성막의 감리와 감독은 바로 모세가 맡았습니다. 모세는 이다말에게 재료의 물목을 계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브살렐과 오홀리압 등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설계대로 지은 것을 확인했고 마지막으로 총 건축비용과 재원이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일치하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성막은 지어지는 과정에 있어서도 거룩해야 함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건축개요와 재원을 밝힘으로써 성막이 단순한 천막이 아니라 순종과 지혜와 헌신의 상징으로서 영원히 기억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고자 함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지는 교회는 단순한 건물 혹은 사람들의 공동체가 아닙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거짓이나 비리가 없어야 합니다. 가장된 헌신이 있어서도 안되고 하나님의 일을 빙자하여 자신의 유익을 꾀해서도 안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자기 임의대로 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감리자 되시는 성령과 말씀에 따라 저마다 주어진 역할로 더불어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복이 충만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교회=성막이라는 인식을 갖고 매일의 삶이 거짓됨 없도록 성령과 말씀을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