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출8 : 5 – 32   재앙과 기도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짐으로 개구리, , 파리 재앙이 애굽땅에 임합니다. 개구리는 애굽 사람들이 다산의 능력을 가진 신적인 생물로 신상을 만들 정도로 아주 귀하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개구리가 진절머리나게 올라 와서 없는  곳이 없게 되었고 또 죽어서 악취가 사방에서 나게 되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난감한 재앙이었을까 상상이 됩니다. 그런데 개구리 재앙까지는 애굽의 술사들이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이 재앙부터는 흉내낼 수 없자 비로소 하나님의 권능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바로의 마음이 더욱 강퍅해져서 모세의 요구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파리 재앙이 이어졌는데 바로는 모세에게 타협합니다. 애굽을 떠나지 말고 그 땅에서 제사를 드리라는 요구였습니다. 여기에는 바로의 꼼수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소와 양 같은 가축을 제물로 드리는 이스라엘의 제사를 보고 애굽 사람들의 원망을 사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간파한 모세가 거부하자 할 수 없이 모세의 요구대로 허락하지만 파리 재앙이 사라지자 다시 마음이 강퍅해져서 말을 또다시 뒤집습니다. 반복되는 바로의 변덕으로 인한 재앙들로 애굽 사람들과 그 땅만 고통이 가중됩니다. 
 하나님의 권능 앞에 굴복하고 지시하시는 말씀에 따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바로 왕처럼 권력과 부와 능력을 가졌다 하는 경우에 더욱 힘이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잠시 깨닫고 내려 놓기도 하지만 금새 제자리로 돌아가고 맙니다. ‘바로 왕을 마치 우리를 얽어 매고 있는 온갖 죄의 습관과 옛사람의 관습이라고 할 때 그러한 어려움을 우리가 너무도 잘 압니다. 하지만 빠르면 빠를 수록 순종의 결단은 우리를 유익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권능을 거스릴 수 있는 것은 그 어느것도 없기때문입니다. 내 원리와 내 원칙,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원리와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혹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