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2:6-23

제목 : “하나님이 잊혀진 세대”

<암송구절>“그 열국을 머물러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삿2:23))

 

하나님이잊혀진세대의특징이있습니다. 채워지지않는갈급함을하나님이아닌것을하나님처럼붙들고살아갑니다. 그갈급함의원인을세상의물질과쾌락으로해결하려고합니다. 그러나더욱더그허무함과삭막함에빠져들어가게되고하나님으로부터더멀어져갑니다. 구속의역사와은혜도감동도흐릿해져가고아예잊어버리고말게됩니다. 하나님이잊혀지게되면그때부터는그의주신율법(하나님의백성의살아가는기준)도무시되고저마다자기소견대로, 원하는바대로살아가게됩니다. 그런데하나님의지침이사라진사람의방식이라는것은죄와파멸에귀결될뿐입니다. 그래서자기들소견대로좋다고살지만주어지는것은고통과어려움뿐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의사사시대가그러했고오늘날이시대가그렇게되어가고있습니다. 가나안정착한이스라엘의조상들의가장뼈아픈실수는철저하게자손들에게하나님신앙을전수하지않은것입니다. 그결과를고스란히다음세대들이살아가며근본을망각한채로좌충우돌우왕좌왕하며허무한것들을좇아살아가고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유일한소망은그들을구원하시고자하시는하나님의긍휼과은혜입니다. 반복되는일에도불구하고사사들을세우셔서고통과파멸의길에서구원하십니다. 아주버리지않으시고구속의끈으로붙들고계십니다. 때로는아픈가시가바로우리를지키시는하나님의구원의도구인것입니다. 사사기를통해서우리의현실세대의모습을비춰보고 ‘제소견대로”가아닌 ‘하나님의율법대로’살아가는비결을배워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