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호세아 10    하나님이 실망하심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사람이 손으로 공들여 만든것, 삶에 행복과 풍요를 준다고 믿고 추구하고 쌓아 왔던 것, 그래서 어느새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고 의지하고 살던 것, 이것들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면 그야말로 맨붕일 것입니다. 큰 자부심과 부의 상징이었던 벧엘에 세운 황소상 벧아웬의 송아지가 바로 그것들을 대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힘도 발휘 못하고 앗수르 야렙 왕에게 침탈당하여 빼앗겨 버려 수치를 당하고 그 산당은 훼파되고 맙니다. 치욕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군대의 힘을 의지하였고,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하신 권면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백성되기를 거부한 이스라엘은 그 왕조가 멸절당하고 맙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를 찾을 때니의 음성이 크게 들립니다. 돌이켜 헛된 것을 위해 밭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밭을 갈아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의와 사랑의 열매를 거둘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손에 들려져 있었고 그것으로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의지의 방향이 그 때를 놓치게 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비춰 우리를 돌아보는 순종이 모든 일에 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