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호세아 12 조상 야곱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야곱의 삶의 여정에 비유하여 그 후손 에브라임의 잘못을 책망하고 계십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거듭나기 전 사기꾼으로, 속이는 자로, 자신의 꾀와 방법으로 살다가 하란까지 도망하여 자신이 얻고자 하는 바를 위해 스스로 종이 되고 드디어는 벧엘에서 처음만난 하나님을 다시 만나 이스라엘로 부름받기 전까지의 모습입니다. 그 전철을 에브라임이 똑같이 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모습 가운데 그리고 에브라임의 모습 가운데 자신의 힘과 지혜를 먼저 의지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이 비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우상으로 삼아 고통과 멸망의 길로가는 지름길임을 실예를 통해 교훈으로 보여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실수를 번복하는 우리 자신을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야곱을 얍복강에서 다시 만나 주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오랜 역사 가운데서도 다시 회복시킨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만나 주신 우리 하나님께 소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