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호세아 13   에브라임 심판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에브라임 지파는 곧 북이스라엘의 중심된 가장 크고 강한 지파로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은 지파였습니다.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할때 차자인 에브라임에게 오른 손으로 장자인 므낫세보다 크게 축복하였던) 그와같이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이끄는 에브라임 지파가 받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손으로 만든 송아지 우상에게 돌렸다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베풀어 주신 특권을 가지고 마치 진흙탕에서 뒹군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이 주신 자에게 많이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에브라임은 자신들이 받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에 걸맞는 본이되어 이스라엘을 올바로 하나님께 이끄는 책무를 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애굽의 노예시절로 돌아가는 그들의 행보에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신 것입니다. 기껏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지만 자신의 교만의 올무와 바알 우상의 올무에 넘어가 하나님을 등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받은자로서 늘 겸손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자세를 놓치지 말아야 에브라임과 같은 길을 걷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