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호세아 2   이스라엘의 불신실함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의 말씀보다 기적과 이적을 좇아 사는 신앙생활이 스스로 신령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아주 물질적이고 세상적이고 망하는 믿음입니다.  마치 고멜이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 호세아를 떠난 것처럼, 이스라엘이 이방신들의 신기한 것에 현혹되어 하나님을 저버린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모시고 있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고 지금 남편이 나를 진정 사랑하는 남편이고 지금 속해 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내가 있어야 할 자리임에도 기적과 이적의 달콤함에 빠져 눈과 마음이 가리워져 떠나 버리고 맙니다. 그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마음을 현혹시켰던 것들이 허망하게 사라지고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고 본 남편이 떠오르고 본 교회가  그리워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온 것이고 그 은혜를 떠나서는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 같이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다시 아내로 맞아 주심같이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벗어나 바깥 세상에서 살다가 죄악과 파경에 빠진 이스라엘을 찾아가셔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이끌어 들이십니다. 그리고 내 백성이라, 내 아내라, 내 믿음의 공동체라 부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우리의 연약함에 대한 답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