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호세아 9   배은망덕의 말로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지고 거짓 제사를 일삼던 이스라엘에게 임할 재앙들이 선포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의 돌봄을 받았건만 그 은혜와 사랑을 저버리고 바알브올(우상)에게 가버린 결과로 주어질 심판입니다. 배고픔과 포로됨의 치욕과 지켜오던 절기가 중단되고 노예생활의 극심한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재앙은 후손의 단절입니다. 아예 싹이 잘리고 뿌리채 뽑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재앙은 없을 것입니다. 제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후대에 대한 소망이 있으면 견딜 수 있겠지만 후손의 단절은 그 어떤 영원한 사라짐영적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과거 애굽사람들에게 행하셨던 일을 이제는 이스라엘에게 행하시겠다는 선포는 영적타락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등지고 다른 사랑을 찾아 헛된 은혜를 구한 배은망덕의 말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만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부터 영적 타락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