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2015() – 히브리서 8:6 -13 (본문읽기)
 
(통독히브리서8:1 – 13 // 하박국 1:1-17)
 
*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은 언약”(Covenant)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런데 이 언약이 유효하게 하는 매개가 필요한데 첫 언약은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지킴으로 언약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첫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이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지 못함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율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중재로 삼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을 통하여 언약이 유효하고 맺으신대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약 백성으로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과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만일 우리가 여전히 구약시대의 첫 언약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겁고 힘겨운 일일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새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믿음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고 사는 하루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