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은혜 나눔터 모임이 4월 2일 토요일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4월 나눔터 모임에 이정국 권사님과
이춘희 집사님께서 3개월 동안 South Carolina 에서
지내시다가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자신이 도전하는
성령의 열매나 성품중에서 ” 용기 ” 라는 것에 대하여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용기를 가지며는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능히 이길 수
있으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10장: 34-43절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 다고
부인했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본인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증거할수 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자들로서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도
본대로 사실대로 말하고 전할수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증언이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졌고, 믿음으로
사실로 받아들여 질 수가 있었습니다. 증언을 듣고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자에게는 특권, 기쁨, 보람의 유익한 복이
있습니다. 부활신앙을 삶으로 증거하는 진실된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습관적인 걱정을 하지 않는
변화된 생활 모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지나간 삶에서도 우리들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었던것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헤아릴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오늘 나눔터
모임을 위해서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과 참여하여주신
이정국 권사님과 이춘희 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임학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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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철 장로님 장립하셨다는 소식을 늦게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