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중에도 의지할 수 있는 건” (10/14/2018)

October 22, 2018

시편22:1-15 제목 : “침묵중에도 의지할 수 있는 건” 고난, 고통이란단어가낯설어갈정도로안정된사회이거나오늘내일을장담할수없는사회, 하루아침에쑥대밭이되어버리고마는사회가공존하고있습니다. 평소에는하나님의침묵을대수롭지않게여기고살아갑니다. 그러다가일을당하고문제가생겼을때하나님의침묵을경험하면영적혼란과고통을겪게됩니다. 믿음에있어서이신론에빠지던지아니면확신없는믿음, 배교에이르기까지합니다. 처한고난의현실보다도하나님의침묵이더큰고통과갈등이됩니다. 하나님만을믿고의지하는자에게있어서하나님의무응답은마치버림받은것으로치부될수있습니다. 하나님의부재는그저연약하고초라한존재로의전락일수밖에없기때문입니다. 이시대에도분명누군가는그러한영적고난과고통으로어려움을당하고있는이들이있습니다. 십자가에달리신예수님께서도하나님을믿지않는사람들의눈에는그렇게보여졌었을것입니다. 버림받은하나님의아들, 자신조차도구원하지못하는연약한자, 배신당한자의모습이었습니다. 오늘시편기자의고백이나탄식하는욥의모습, 나아가그연장선상에서예수님의제자요성도들인우리들도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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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도, 땅의 사람” (10/07/2018)

October 22, 2018

욥기 2:1-10 제목 : “하늘 성도, 땅의 사람” 때로는 견딜 수 있고 이길 수 있을 만한 고난과 어려움은 믿음생활에 큰 유익이 됩니다. 나태한 마음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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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행” (09/30/2018)

October 22, 2018

약 5:13-20 제목 : “최고의 선행” 이야기) “고요하면찬송하라, 외로우면기도하라, 괴로우면주를보라” 엘리야와같은믿음의사람, 기도의사람이필요한시대를살아가고있습니다. 엘리야가살았던시대나오늘날이영적으로나시대적상황나별반다르지않습니다. 믿음의일과영적인것보다물질경제에매달려전전긍긍하며살고, 무엇이진리(하나님)이고거짓인지분간못하고우왕좌왕살아가고있는현실입니다. 그와같은시대에불꽃같이일어나하나님의능력으로영적무지와미혹가운데있었던백성들을깨우치고살아계신하나님을몸으로증거한이가엘리야였습니다. 그를오늘야고보서는 “믿음의기도”와 “의인의간구”의대표적인예로들어말씀합니다. 엘리야를통해서잃어버렸던백성들이하나님께로돌아왔듯이이시대에도엘리야와같은믿음의기도, 의인의간구를통해서하나님이가장기뻐하시고영광이드러나는역사가일어나야하는것입니다. 믿음을가진우리들에게있어서행해야할최고의선행은바로잃어버린영혼들, 세상에미혹당하여하나님을떠난영혼들, 세상의힘과육체의한계(질병)로찌들리고병들어있는영혼들은다시하나님께로돌아오게하는일입니다. 이를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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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한일에 힘써야 할까요?” (09/23/2018)

October 22, 2018

“약 3:13 – 4:3” 제목 : “왜 선한일에 힘서야 할까요?” 이야기) 인생의대박을터뜨린사람들! “사촌이땅을사면배가아프다?” 살아있는동안에구원의믿음을갖고영원한생명의길을찾은것보다더큰대박이있겠습니까? 야고보서의표현으로하자면하늘의비밀을아는지혜와총명을가진자된것입니다. 그런데그러한사람들이만일다른사람들을시기하고질투하며산다면어떻게되는것입니까? 정말로하늘의생명의지혜를가진자라할수있겠습니까? 참지혜자는그렇게살지않는다는것입니다. 시기와질투는아직하늘의지혜를알지못하고세상의정욕에매여서살아가는사람들의행태입니다. 왜그렇습니까? 눈에보여지는것, 갖고싶은것, 혹은남과비교해서늘자신이더낫고훌륭하다고여기는마음을갖고살기때문입니다. 하지만하늘의지혜, 영원한생명의믿음을가진자들은그수준을넘어선가장부유한자들이기때문에다르게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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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다는 것은” (09/16/2018)

September 21, 2018

막8:27-38 제목 :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다는 것은” 믿음의길은스스로묻고점검하고다짐하면서방향과목적을잊지않고가는것입니다. 반면에묻지도않고스스로깨달음도추구하지않다보면자칫 ‘그렇다더라’신앙에머물거나 ‘맹목적신앙’에빠지게되기쉽상입니다. 맹목적인신앙을순종적인것으로착각해서는안됩니다. 그러한신앙자세로는음흉하고악해져가는세대에서온전한믿음을지켜나가기가어렵습니다. 시험이오고시련과도전이닥치고자신이뜻한바대로안되면다분히주님을원망하고돌아설수있습니다. 오늘예수님께서 “너희는나를누구라하느냐?” 하신질문도같은맥락에서생각할수있습니다. 베드로의고백대로 ‘주는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대답한다면, 다시우리스스로에게던져야할질문은 “과연 ‘예수를그리스도로고백한다는것’이무엇을의미하는것인가?” 입니다. 아주근본적이면서도끊임없이믿음생활에던져야할질문입니다. “예수를그리스도로고백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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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차별의 이 사회를 구하라” (09/09/2018)

September 18, 2018

약 2: 1-10 제목 : “편견과 차별의 이 사회를 구하라” 이야기) 편견과차별로말미암아불이익, 혹은상처를받은경험들…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 그리고차별대우는인간사회가경험하는아주고질적인문제입니다. 특히사람을외모로판단하고편견을넘어서차별대우를하고불이익을가할때씻을수없는상처와분노, 그리고사람간에반목과파괴를낳습니다. 곧편견은우리가살아가는세상을더욱악하고불신과갈등으로몰아가공망의길로가게하는요인입니다. 그런데그누구도정도와상황의차이가있을뿐이지본성적으로편견에서자유로울수없습니다. 왜냐하면편견의뿌리는인간의죄성에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어떻게편견을극복하느냐의문제만있습니다.   이에대한진단과해답을오늘야고보서말씀이주시고있습니다. 그리고그해결의열쇠를쥐고있는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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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증거를 가지라” (09/02/2018 전교인 수련회)

September 18, 2018

아가2:8-13 제목 : “사랑의 증거를 가지라” 이야기) * 어느유명한연예인이비행기를탔다가 … 지금내곁에서나와함께동행하는대상, 그대상에대한나의마음의상태에따라가는길도, 행하는일들도, 목적지를향해가는여정의내용이전혀달라지게될것입니다. 신앙생활은한마디로정의하면주님과동행하는여정이라할수있습니다. 어떠한여정이되느냐하는것은전적으로얼마만큼주님과신뢰와사랑의관계를맺고있느냐에달려있습니다. 외부적인조건이나시간의길고짧음은문제가아닙니다. 오늘아가서에서들려오는사랑의노래가, 사랑의증거가, “함께가자”하시는주님의음성이들려지지않기때문입니다. 여전히주님이낯선손님같고, “함께가자”하시는요구가부담이되고불편하다면신앙생활은고행일수밖에없습니다. 주님이맡겨주시고하시고자하는일들에늘뒷전이고불평과불만, 혹은무관심하게되고맙니다. 주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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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제자가 됩시다” (08/26/2018)

August 30, 2018

요 6:56-69 제목 : “열 두 제자”가 됩시다 시대적으로믿음과전도, 선교에중차대한위기를맞이하고있습니다. 말씀이홍수가되고이곳저곳무리를이루어사람들이몰려다니면서무언가를찾아헤메이는데정작믿음의결단, 곧 ‘제자됨’의고백과삶의모습은찾아보기힘든시대입니다. 그뿐만이아닙니다. 전도하고선교하면듣기는커녕코방구도끼지않고너나잘하라고합니다. 이제는전도하기도겁이나고말을꺼내기가부끄럽다는생각조차하게됩니다. 오히려내믿음지키기도어렵다는할정도로온갖유혹과갈등이교회의안밖으로찾아옵니다. 이러한불신의시대에서크리스천으로서어떻게해야할까? 고민하지않을수없게되었습니다. 한마디로확고한믿음가운데참제자가되지않으면우리자신도내일의믿음을장담할수없는시대를살아가고있다는것입니다. ‘제자’는일반적인의미로누군가를따르는사람들을일컫습니다. 그래서큰틀에서단순히예수님을따라다니던사람들을전부 ‘제자’라고부를수있습니다. 하지만예수님이부르시고인정하신 “열두제자”는단순히따라다니는사람들이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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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로 살자” (08/19/2018)

August 25, 2018

“엡5:15-20” 제목 : “예배자로 살자” ‘최근에 사탄 숭배자들이 상징으로 삼는 ‘Baphometstaus’ 가 Alkasns에 공공연하게 광장 한가운데 세워졌습니다. 오랫동안 집요하게 진행되어 온 일이 시대 분위기와 맞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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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 (08/12/2018)

August 25, 2018

“시 130편” 제목 : “그 말씀” ‘웃지만울지요’라는말을들어보신적있으시지요? 그누구에게도말할수없는고민이안에있을때그렇습니다. 하소연할수도없고부끄럽고챙피하고혼자서끙끙앓으며고통과괴로움가운데잠못이루고방황합니다. 어떤특정한사람이야기가아니라우리모두의이야기입니다. 겉으로는문제없고부족함없어보이지만한두가지씩은다갖고있습니다. 하나님을믿는자들은이러한문제들을가지고하나님께부르짖어합니다. 하나님께서응답해주십니다. 하나님을알지못하고믿지못하는사람들은그고통가운데살다가그고통의영원나락으로떨어지고말것인데하나님을믿는자들에게는해결, 즉구속의길이열려져있습니다. 오늘시편기자인다윗도구체적인상황과문제는알수없으나같은심정으로하나님께부르짖어기도하여응답을받았습니다. 아직도심중에남아있는죄의쓴뿌리, 이해받지못하는고독감, 육신의연약함, 경제적어려움, 신분의문제, 진로의문제등등하나님께부르짖어기도해야할일들이너무나도많이있습니다. 기도하면하나님께서 ‘그말씀’으로저마다응답하십니다. 우리가실은밥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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