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통치하소서” (07/14/2019)

July 15, 2019

시편97:1-12 제목 : “주가 통치하소서” 그리스철학자플라톤은 ‘국가’에서정의로운국가를위해서는지-정-의의덕을모두갖춘철학자가통치하는 ‘철인정치’를주장합니다. 현실에서는꿈과이상에불과한일이지만그래도가능성을열어두고언젠가는 ‘철인’이도래할것이라기대합니다. 그만큼통치자의자질과역할이중요하다는것이고모두가원하는이상적인사회를이루는데그것이필수조건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성경은철인이아닌하나님이통치하시는나라를제시합니다. 하나님이그야말로왕이신나라입니다. 모든것이완전하고이상적인나라의면모들이청사진처럼오늘시편에나오고있습니다. 왕의위엄과능력이편만하고공평과의아래즐거움과감사의환호가삶에넘치는나라입니다. 하나님의다스림아래서이러한나라에서살아갈수있습니다. 우리가진정으로열망해야할나라입니다. 본문이해) 하나님의통치하심을찬양하며갈망함 – 주의나라임하소서 * 하나님이통치하시는세계를열망한다면이를위해서결단하고기도해야합니다. 먼저는나의삶을하나님의왕권아래두고살아가겠다는결단이고, 나아가하나님이통치하시는나라가도래하기를위해기도하겠다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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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의 기도” (07/07/2019)

July 8, 2019

시편84:1-12 제목 : “설레임의 기도” 여러분에게하나님은어떤대상이십니까? 하나님과어떤관계가운데믿음생활을하고있는지, 그에따른이해와친밀도그리고교제의내용이무엇인지를다포함하는질문입니다. 답에따라서하나님께드리는기도의내용이정해질것이고성전(교회)에오르는마음가짐도다를것입니다. 오늘시편기자의고백을들으면서느껴지는것은 ‘설레임’입니다. 일반적으로유명연예인이나존경하고부러워하는대상을만날때느끼는설레임의차원은넘어서전인적-마음과육체가, 존재자체가경험하는떨림을말합니다. 세상그어느곳에서도느낄수도바랄수도없는오로지하나님의전에서만만날수있는것을기도로찬양으로고백하고있습니다. 그것이어떤것일지, 어느정도하나님을알고친밀한관계에들어가면 “주의궁정에서한날이다른곳에서천날보다나은즉악인의장막에거함보다내하나님문지기로있는것이좋사오니”라고말할수있는지궁금하지않습니까? 과연시편기자는주님의성전에서어떤사건을경험한것일까요? 본문이해) 예루살렘에로의순례자의기도 – 설레임에로의초대   주님의교회가하나님을향한 ‘설레임’의곳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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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된 삶을 살라” (06/30/2019)

July 8, 2019

레위기27:26-34 제목 : “구별된 삶을 살라” 레위기의제사규례에우리에게결론적으로주시는메세지는복잡하고어려운규정과절차를잘지켜라가아닙니다. 하나님의구원받은백성으로서구별된삶을살아라입니다. 만일종교의식적으로제사규례를받아들이면일년에한번, 일주일에한번, 특별히무슨일이있을때만하나님께제사드리는것으로여기기쉽습니다. 그러나레위기의정신은우리의일상생활, 아주세세한영역에있어서까지도하나님앞에구별되고정결한마음가짐으로구별된삶을실천해야할것을명하고계십니다. 그것이하나님의선택받은언약백성으로서특별한복을받고세상에그빛을발하는삶의비결입니다. 오늘본문은레위기의마지막부분으로제사(예배) 드림에있어서꼭구별해야할헌물규정입니다.   본문이해) 하나님께드리는헌물에대한규례 – 하나님께드릴수없는것   레위기의마지막메세지는분명합니다. 하나님과의관계에있어서물심양면모든면에서구별된삶, 구별할줄아는삶을살아라에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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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 죽어야 영원히 산다” (06/23/2019)

July 3, 2019

레위기16: 20 – 34 제목 : “(‘나’가)죽어야 (영원히) 산다” 성경을통해서하나님께서는생명의길이있다는것을제시하시고계십니다. 가장핵심적이고큰진리는누구나알수있고느낄수있는것에있습니다. 너무도명백하고단순하고분명해서오히려지나치는것일뿐입니다. 진리는감춰져있는것이아니라가리워져있습니다. 가리우고있는것을거두고나면진리는보입니다. 그러면진리를가리우고있는것이무엇입니까? 바로 ‘죄’입니다. 죄를거두어내면진리가그냥보이는것입니다. 진리는삶과죽음에대한것이고진리자체이신하나님이십니다. 곧하나님을알면(만나면) 모든것이드러나는것입니다. 이것이곧제사이고제사의핵심요소인 ‘속죄예식’입니다. 오늘본문에는 ‘대속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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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살아갑니다!” (06/16/2019)

July 3, 2019

레위기10: 8 – 15 제목 : “은혜로 살아갑니다!” 제사-예배는하나님의은혜가풍성한자리이고또우리가그은혜로살아감을고백하는자리입니다. 이것은단순히영적으로뿐만이아니라물질적, 정신적, 우리의삶의전반에모든필요와간구가공급되는자리입니다. 예배를통해서하나님은그의백성들에게은혜를베풀어주시고예배의성회를위해봉사하는이들을책임져주십니다. 그래서하나님의은혜의관점에서볼때에제사-예배는풍성함과나눔이있는곳입니다. 실제로구약시대의제사의모습이그랬고초대교회의모습이그러했습니다. 다양한정의와이해가있겠지만제사로드려진희생물과예배의봉헌물은나눔과필요의채움으로주어지는하나님의은혜입니다. 단순히제물을바치고복을구하는헌물이아니라하나님의은혜의도구입니다. 이러한하나님의은혜의원리가예배에담겨져있습니다. 특별히주님의사업을위해, 교회를위해헌신과봉사를다하는이들에게하나님께서는제사-예배를통해부족함없이채워주시고감당하게하십니다. 본문이해) 제사장 – 봉사자의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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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로 갑시다” (06/09/2019)

July 3, 2019

레위기8:29 – 36 제목 : “생명의 길로 갑시다” 사망을향해가는길을걸을수밖에없는우리에게생명의길로인도하시기위해주신것이제사입니다. 이것을안다면인생의길에서그어떤선택의여지가없습니다. 반드시생명에이르는길을걸어야합는것입니다. 그러므로구약의제사의완성으로서예배는드려도되고안드려도되고가아닙니다. 생명의근원이신거룩하신하나님앞에나아오도록하나님께서제정해주신길입니다. 레위기의말씀이어렵고진부해보이지만생명을담보하는준비와절차를주신것이라는것을알고읽으면그과정하나하나가참으로중요하고엄격할수밖에없음을알게됩니다. 무엇보다도하나님이부여하시고요구하시는거룩(성별)의식과정결(속죄)의식이그핵심입니다. 그러므로제사법을잘이해하면오늘날우리가드리는예배의소중함과의미를더욱깊이알고감격있는생명의예배를드릴수있는것입니다. 오늘본문의말씀은이러한제사를관장하기위해하나님께서세우시는제사장들의성별의식과정결의식입니다. 본문이해) 제사를위해세움받는제사장정결의식 이에생명을주시기위해하나님께서열어주신거룩하고성별된예배의자리로날마다나아가야할것입니다. 그러면오늘말씀에나타난생명의길-예배-을걷는원리는무엇입니까? 첫째, 주신(받은) 은혜로나아갑니다. (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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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시간” (06/02/2019 몽골선교 나눔과 간증)

July 3, 2019

마 4:18-22, 행13:22 제목 : “선택과 시간” (몽골선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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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매카니즘” (05/26/2019)

July 3, 2019

시편71:1-18 제목 : “믿음의 매카니즘” 믿음에도매카니즘이있습니다. 하나님이조금멀리느껴질때에위기가찾아옵니다. 작은어려움에도두려움이생기고의심과자신의연약함과홀로서있다는생각을갖게됩니다. 그런데그렇게느낄때에본능적으로다시하나님을찾게됩니다. 이것이정상적인믿음의매카니즘입니다. 이믿음의매카니즘이작동하려고하면그냥되는것이아닙니다. 평소에하나님을의지하고도움을구할수있는습관과신뢰가형성되어있지않으면작동하지않습니다. 그리고작동하지않으면처한일때문에넘어지는것이아니라도움을구하지않고의지하지않아서망하고마는것입니다. 바로 ‘잘난’자존심때문에주어지는결과입니다. 하나님께도움을구하는것은전혀자존심상하는일이아닌지극히당연한일입니다. 하지만자존심이도움을구할때를놓치게하고청개구리처럼행동하게합니다. 도움이필요한일과때에는도움을청하지않고버티게하고, 스스로순응하고버텨서야할일과때에는생떼를쓰게합니다. 그러므로건강한믿음의매카니즘은그냥형성되는것이아니라평생기도훈련을통해서갖추어지는것입니다. 본문이해) 평생동안하나님의도우심을구하는기도 살아가는평생에의지하고도움을구할분은주님뿐임을기억하고주님께올인할수있는믿음의매카니즘을갖춰나가야야합니다. 믿음의매카니즘작동을위해가져야할기도자세는…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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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데” (05/19/2019)

July 3, 2019

시편 32: 1- 11 제목 : “기도할 수 있는데” 인생을, 삶을행복하게하지못하고괴롭히는요소들이있습니다. 영적, 정신적, 육적인요소들입니다. 그중에서도모든것의근본적인원인이되는것이영적요소입니다. 산해진미를먹고사람들의칭송을듣고온갖부러움을다산다해도홀로남모르는죄의문제를안고있으면, 혹은죄책감에서스스로벗어나지못하고있으면영육이깊이병들어 “신음하며뼈가쇠하는”고통가운데있는것입니다. 해결방법은의외로아주간단합니다. 그병에서나으면되는것입니다. 어떻게죄와죄책감의깊은병에서자유로와질수있습니까? 믿음이좋은것은바로영적죽을병에걸린우리가나음을얻을수있는길이있다는것입니다. 바로곧기도입니다. 본문이해) 죽을영적병에서나음을얻는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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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복된 가정” (05/12/2019)

May 17, 2019

시편 19: 1 – 14 제목 : “하나님을 아는 복된 가정” “내백성이지식이없으므로망하는도다네가지식을버렸으니나도너를버려내제사장이되지못하게할것이요네가네하나님의율법을잊었으니나도네자녀들을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호세아때와같은시대를목도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을알지못해서그말씀도마음에두지않고있고그러니당연히자녀들에게말씀(율법)을가르칠리가만무합니다. 자녀들에게그어느때보다도열심을다하고정성을다하고있는데하나님이보시기에는정작은그반대로가고있는것입니다. 잘살라고성공하라고하는데오히려영적죽음의길로인도하고있다는경고의말씀입니다. 뼈아픈말씀이지만과연우리가자녀들에게물려주고자하는것이무엇인지실제생활을점검해보아야합니다. 세상은결코하나님을아는지식을알려주지않습니다. 일주일에한번교회와서듣는말씀으로도전혀충분치않습니다. 생활의장인가정에서믿음의부모로부터전수받을수있는것이하나님을아는지식입니다. 우리자녀들이다른것은잃어버려도만회할수있지만하나님을잃어버리면다잃어버리는것이라는안타깝고절박한마음으로가르치고증거해야합니다. 무엇이진정으로우리의자녀들을살게하는최우선적인것인지다시금깨달아야합니다. 그런차원에서오늘시편기자의찬양고백은하나님을아는지식에있어놀라운지평과따르고전수해야할구체적인실천방법까지제시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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