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때를 예비하라” (12/09/2018)

December 17, 2018

눅 3: 1 – 6 제목 : “주의 때를 예비하라” 누가만큼역사적인기술로복음서를기록한기자는없습니다. 예수님의공생애시작전세례요한의사역을당시정치, 종교, 사회등시대와함께전해주고있습니다. 이는역사적사실에대한증거와시대상황에대한이해에큰도움이됩니다. 세례요한이예수님보다앞서사역을시작한때가정치적으로는로마의두번째황제였던티베리우스카이사르였고본디오빌라도가유대지방의총독으로헤롯대왕을이어서아들헤롯의형제들이분봉왕으로지역을다스릴때였고, 종교적으로는안나스와가야바와같은실제인물들이유대교의대제사장으로있을때였음을분명히기술하고있습니다. 그들의이름만거론해도그당시에어떤일들이있었고사회분위기와상황, 그안에서살아가던사람들의이야기가전제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런상황에서왜하나님께서는사회와동떨어져 “광야에서”거하던요한을부르셨는지, 그에게맡겨진 “예비하라”는사명이무엇인지를복음서가우리에게전해주고있습니다. 곧여전히그칠줄모르는혼돈과갈등의시대의반복가운데서언제든도래할 ‘주님의때’를예비하라는부름심에응답한세례요한의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그 날을 향한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12/02/2018)

December 17, 2018

렘 33: 14 – 16 제목 : “그 날을 향한 믿음,소망,그리고 사랑” 우리는나라를잃어버렸던경험이있는민족입니다. 이념의차이때문에동족상잔의전쟁을겪은민족이기도합니다. 그때에겪은망국과전쟁의상황은경험해보지않은사람들은그것이얼마나참혹하고혼돈스럽고절망적인지알수없을것입니다. 예레미야시대의이스라엘이그와같았습니다. 아니거꾸로말하는것이더정확합니다. 풍전등화와같은이스라엘의역사적운명앞에서하나님의말씀을대언해야하는예레미야가경험하는상황이그랬습니다. 그와중에들여지는하나님의음성은이스라엘을향한구속과회복을약속하시는말씀이었고, 성취될 “그날”에대한비전이오늘본문말씀이었습니다. 이말씀이과연혼돈과절망에빠져망연자실한이스라엘백성들에게어떻게들려졌을까요? 아니어떻게들려져야했을까요? 오늘예언자의말씀을듣는여러분들에게는어떻십니까? 믿음생활의배움과깨달음은하나님의말씀에역사적경험과교훈이더해져이루어진다고할때에오늘말씀에서이시대를살아가야할합당하고올바른믿음의자세를발견할수있어야합니다. […]

더보기

“특별한 감사 발견” (11/25/2018)

December 17, 2018

욜 2: 21-27 제목 : “특별한 감사 발견” 믿는자들만이가질수있는 (혹은가져야만하는) 특별한감사의이유가있습니다. 이이유를알지못하면 “믿는사람들인데왜그래?” 하는핀잔과비판에걸려넘어지쉽상입니다. 이는단순히어렵고힘들어도감사할수있고감사하면상황이바뀐다는차원을넘어서 “내가이스라엘가운데있어너희하나님여호와가되고다른이가없는줄을너희가알것이라”하신하나님의약속에근거한감사의이유입니다. 나아가하나님을믿고의지하는백성들이당하는수치는곧하나님을향한수치이기에결코하나님께서용납하시지않으시리라는확신이믿음의자부심과담대함을갖게합니다. 이것은믿는자들만이가질수있는특별한감사입니다. 비록잘못과실수를했어도그래서경고와징계를받았어도 (요엘서배경) 그래서땅이황무지가되고아무런소출이없게되었어도하나님이함께계시면괜찮습니다. (하박국서) 감사할수있습니다. 모든조건을감사로변화시켜주실것이기때문입니다. 우리의처한상황과조건과자격을넘어서서함께하시겠다는하나님의약속이계시면되는것입니다. […]

더보기

“감사는 염려의 천적이다” (11/18/2018)

November 21, 2018

마 6: 25 – 33 제목 : “감사는 염려의 천적이다” 오늘의말씀은큰틀에서예수님께서제자들에게특별히별도로가르침을주신산상수훈에속합니다. 그래서오늘말씀을가만히들으면마치전쟁터에나가전투에임하는병사들에게주어지는지침처럼긴장감과준엄함이느껴지는말씀입니다. 이는중대한마음의준비와각오를가지고나가야싸움에서적에게패배하지않고승리할수있듯이제자들이나아가야할세상은대적자들이있는전쟁터와같다는것입니다. 반복되어나오는 “염려”혹은걱정은현실상황과결코무관하지않은단어입니다. 아무염려없이살수있는세상이라면얼마나좋겠습니까? 하지만우리가살아가야하는세상은물질적으로경제적으로불의한세상입니다. 그래서불확실성에대한불안감으로인해염려와걱정이생기고그에사로잡히게됩니다. 불안은불신으로이어지고염려는물질에대한탐욕과교만이되어멸망의길을걷게되고마는것입니다. 이러한현실상황에서염려를이기는방법은과연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하나님께속한하나님나라백성의자세로임하라고준엄하게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주시는승리의비결이요지침이오늘말씀에담겨져있습니다. 물질의불의함과그로인한염려와싸워이기는것은사회계급투쟁과분배에있지않고창조주하나님을알고신뢰하는것과그분의공급하시는은혜에대한감사에있다는말씀입니다. 감사는염려의천적이요하나님이주시는능력입니다. 그리고하나님나라백성의원리에따라살아갈때에주어집니다.그러면예수님께서말씀하시는세상의염려를이기는감사의비결(하나님나라백성의원리-방식)은무엇입니까? […]

더보기

“생각과 말로도” (11/11/2018)

November 21, 2018

마 5:21-26 제목 : “생각과 말로도” 겔22:13 네가착취한불의한이익과네한복판에서벌어진살인때문에, 내가분노하여두주먹을불끈쥐고벼르고있다. 창9:4 그러나고기를그생명되는피채먹지말것이니라. 창9:6 무릇사람의피를흘리면사람이그피를흘릴것이니이는하나님이자기형상대로사람을지었음이니라. 마5:21-22 옛사람에게말한바살인치말라누구든지살인하면심판을받게되리라하였다는것을너희가들었으나나는너희에게이르노니형제에게노하는자마다심판을받게되고형제를대하여라가라하는자는공회에잡히게되고미련한놈이라하는자는지옥불에들어가게되리라 엡4:26-27 분을내어도죄를짓지말며, 해가지도록분을품지말고, 마귀로틈을타지못하게하라. 삼상16:7 여호와께서사무엘에게이르시되그용모와신장을보지말라내가이미그를버렸노라나의보는것은사람과같지아니하니사람은외모를보거니와나여호와는중심을보느니라. 잠4:23 무릇지킬만한것보다더욱네마음을지키라생명의근원이이에서남이니라. 요일3:15 그형제를미워하는자마다살인하는자니살인하는자마다영생이그속에거하지아니하는것을너희가아는바라. […]

더보기

“룻의 믿음의 결단” (11/04/2018)

November 21, 2018

룻 1: 1-18 제목 : “룻의 믿음의 결단” 이야기) 머피의법칙 vs. 샐리의법칙, 새옹지마 머피의법칙도있고샐리의법칙도있는것이인생입니다. 그러나당장의어려움이나잘됨으로도포기하거나자만하지않아야할것은여호와하나님은구속의하나님이시요계획을이루어나가시는하나님이시라는사실적믿음입니다. 오늘룻기에나타난나오미의이야기가그렇습니다. 나오미는살아보겠다고이주한이국땅에서졸지에남편과두아들을잃고자포자기에빠지고말았습니다. 하지만나오미에게는끝까지시어머니를떠나지않겠다결심한룻이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그룻의결심을통해회복-구속의은혜를나오미가문에이루어주신이야기가뒤따릅니다. 그냥회복을넘어서서그리스도의조상이되는가문으로삼으셨습니다. 곧룻과보아스사이에태어난오벳이다윗의할아버지였으니까룻은그의증조할머니가된것입니다. 하나님은그의상심한백성들에게구속의역사와은혜를베풀어주시기위해서룻과같은사람들을통해서쓰십니다. 구속의통로가된룻의결심은어디서비롯되었을까요? 첫째, 나오미에대한믿음과사랑입니다.  […]

더보기

“곤고함중에 여호와를 찾으라” (10/28/2018)

November 21, 2018

시편 34:1-10 제목 : “곤고함중에 여호와를 찾으라” 오늘은종교개혁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성어거스틴회수사였던마틴루터가독일비텐베르크대학교교회문에 95개조반박문을게시하는것을계기로종교개혁이촉발되었습니다. 마틴루터의신학의핵심은 ‘오직성경으로’(Sola Scriptura), ‘오직은혜로’(Sola Gratia), ‘오직믿음으로’(Sola Fide) 에있었으며이는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신학중심이되었습니다. 오늘은바로이를기념하는주일입니다. 그런데말로는간단하지만종교개혁이이루어진과정은말로다할수없는어려움과역경, 생사의기로가수도없었던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마틴루터는오늘시편의다윗처럼찬송하며(“내주는 강한 […]

더보기

“참제자도-반성과 도전” (10/21/2018 창립기념주일)

November 21, 2018

막 10:35-45 제목 : “참제자도- 반성과 도전” “주님따라온 46년,   주님이인도하신 46년” * 사람은 “따라”사는존재입니다. 따라가는대상이무엇이냐하는차이가있을뿐이지 “따라”삽니다. “꽃들에게희망을”이란짧은이야기에도 “따라”가는인간존재의습성을보게됩니다. 아무것도모르고그저따라갈수도있고얻고자하는바를위해따라갈수도있습니다. 그런데인생의승패는누구를어떤목적을갖고잘따르느냐에달려있다고해고과언이아닙니다. 잘따라가면맛있고좋은길로갈수있지만잘못된대상을따라가거나제대로따라가지않으면망하거나큰낭패를보게됩니다. 제자란말도 “따르는자”입니다. 그러므로그냥제자가아니라제대로알고잘따라가는 ‘참제자’로살아야합니다. […]

더보기

“침묵중에도 의지할 수 있는 건” (10/14/2018)

October 22, 2018

시편22:1-15 제목 : “침묵중에도 의지할 수 있는 건” 고난, 고통이란단어가낯설어갈정도로안정된사회이거나오늘내일을장담할수없는사회, 하루아침에쑥대밭이되어버리고마는사회가공존하고있습니다. 평소에는하나님의침묵을대수롭지않게여기고살아갑니다. 그러다가일을당하고문제가생겼을때하나님의침묵을경험하면영적혼란과고통을겪게됩니다. 믿음에있어서이신론에빠지던지아니면확신없는믿음, 배교에이르기까지합니다. 처한고난의현실보다도하나님의침묵이더큰고통과갈등이됩니다. 하나님만을믿고의지하는자에게있어서하나님의무응답은마치버림받은것으로치부될수있습니다. 하나님의부재는그저연약하고초라한존재로의전락일수밖에없기때문입니다. 이시대에도분명누군가는그러한영적고난과고통으로어려움을당하고있는이들이있습니다. 십자가에달리신예수님께서도하나님을믿지않는사람들의눈에는그렇게보여졌었을것입니다. 버림받은하나님의아들, 자신조차도구원하지못하는연약한자, 배신당한자의모습이었습니다. 오늘시편기자의고백이나탄식하는욥의모습, 나아가그연장선상에서예수님의제자요성도들인우리들도마찬가지입니다. […]

더보기

“하늘 성도, 땅의 사람” (10/07/2018)

October 22, 2018

욥기 2:1-10 제목 : “하늘 성도, 땅의 사람” 때로는 견딜 수 있고 이길 수 있을 만한 고난과 어려움은 믿음생활에 큰 유익이 됩니다. 나태한 마음도 다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