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흥회 후기

anything to help or anything I can help…

그렇네요 임학빈 권사님말씀대로 힘들때 생각지도 않은 도움을 받아 그 힘듦이 희석될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낙도, 그 오지에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자지도 못하며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시는 낙도 목사님들, 찬송가 반주기를 위해 뼈위에 가죽만 남을정도로 금식기도하시는 목사님…
우리는 어떤가요.  먹을게 너무 많아 먹고 또 먹고 그리고 또 먹고는 배가 나온다 걱정하고…. 자신의 안락과 욕심과는 거리가 먼 찬송가 반주기를 위해 뼈위에 가죽만 남도록 기도하시는 오지의 낙도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이때 임 학빈 권사님 처럼 우리모두 Anything I/we can help? 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월 28일 까지 낙도 교회를 위한 찬송가 반주기 구입 모금을 한다고 광고하신 목사님 말씀 다시한번 기억하시고 우리모두 십시일반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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