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고전15:50 – 58    부활신앙으로 승리하자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사도들이 생명을 걸고 전한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죽으신 분이 다시 사셨다는 것은 사망에 대한 승리입니다. 죄의 댓가인 사망의 권세에 눌려 두려워하며 살 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더이상 사망에 종노릇할 필요도 없고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죽음의 본질을 깨닫게 되고 죽음뒤의 본래적 영원한 삶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부활신앙입니다. 이생을 넘어선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소망케 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열어 주신 부활을 준비하는 삶의 도를 말씀하십니다.  부활신앙이 말씀에 순종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게 합니다. 부활신앙이 자기 멋대로 자기 의지대로의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삶을 살게 합니다. 부활신앙이 죄지을 생각, 즐기며 호랑방탕하게 살 생각을 누르고 선한 행실을 애쓸 수 있게 합니다. 부활에 대한 확신과 소망이 없이는 성도로서 이 땅에서의 제대로된 삶을 살 수 없을뿐더러 신앙생활의 온갖 의무와 책임을 자기 힘으로 지고 가는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이고 이 사실을 믿고 받아 들이는 자에게 부활의 승리가 주어지는 것은 진리입니다. 이 부활의 진리로 승리자로서 살아가는 성도가 됩니다.  (영화 ‘Mission’ 중에 로드리고가 너무도 힘겹게 짐을 지고 자책하며 사력을 다해 산을 오르던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끈이 잘려 나가고 지고온 책임과 의무의 짐(죄책감)이 계곡아래로 떨어져 사라졌을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부활신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