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2/3/2021) 오늘의 말씀: 빌 1: 9- 11 “RKUMC-성경읽기:민 33-34장, 시 51

묵상요절: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사랑을 향한 갈망과 채워보려는 노력과 시도는 무성한데 갈증만 더해가는 시대입니다. 말세에 있는 또하나의 징조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은 넘쳐나지만 진정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는 감동과 변화의 열매, 곧 사랑의 능력이 상실된 것입니다. 이는 없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잃어버리는 것이고 사랑에 대한 오해를 자극하는 악한 영의 계략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지식과 총명이 바탕된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맹목적이 아닌 분별력이 있는 사랑, 거짓이 아닌 진실한 사랑, 그리고 궁극적으로 올바른 사랑으로 귀결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지식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지식이고 총명을 그것을 행하기 위한 생활지혜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면 알수록 더욱 사랑이 풍성해지고 그 사랑으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끼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세와 같은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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