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2019) 디모데후서2:8 – 15

묵상요절: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8, 11,12,13, 15)

* 바울의 고난 신학을 요약한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복음에 따라 살아가고자 할때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고난이 따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거나 실패하지 않고 계속해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복음에 있는 하나님의 한결같으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결코 사람의 인내력이나 힘과 능력이 아닙니다. 그 어느것으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을 향한 열정과 은혜가 복음을 통하여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복음으로 인하여 갇히고 한계에 부딪친다 하여도 복음의 능력을 그 모든 것을 넘어서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미쁘심이 복음과 함께 하고 계심을 깨달을 때 인간적 실망이나 허망한 다툼에 빠지지 않고 복음에 두신 하나님의 약속과 구원의 원리를 붙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주님은 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