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레23:1 – 22    지켜야할 절기 1”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절기는 기념일입니다. 특별한 사건과 일을 대대로 기념하고 되새기기 위해서 지킵니다. 그리고 의미를 되새겨 잊지 않도록 하는 행사 혹은 의식을 갖습니다.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절기는 일곱째 날을 하나님과 함께 쉬는 안식일을 기본으로 시작됩니다. 안식일에는 모든 일을 쉬고 성회로 모입니다. 이어서 유월절과 무교절은 출애굽 때의 일을 기념하며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출애굽때 먹었던 무교병과 어린 양의 피와 애굽에서의 고난, 그리고 해방의 기쁨을 상징하는 음식들을 나누며 그 당시를 떠올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서 거둔 곡물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명절로 칠칠절과 같은 감사절기가 있습니다. 오늘날 맥추절, 추수감사절이 됩니다.
절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주어진 한 해 한 해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의 사건들을 기억하며 기념하기 위해 준비하며 감사와 보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이 삶의 모습 가운데 나타나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한해를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기념하는 절기로 구분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대강절기(강림절)를 시작으로 성탄절과 주현절, 사순절과 부활절, 성령강림절로 이어집니다. 이 교회력을 따라 신앙생활을 해 나갈때 하나님께서 주신 구속의 은혜를 생활 가운데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강림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