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2015() – 마태복음 8:5 – 13 (본문읽기)
 
(통독마태복음 8:1 – 13// 시편 85:1-13)
 
* 중풍병으로 누워 있는 자신의 하인을 낫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 고침을 받은 백부장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상황에서 하인을 고치려고 주인이 직접 나선 것도 아주 특별한 일이었는데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니다라는 믿음은 아주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의 믿음을 칭찬하시면서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하시므로 하인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모든 능력의 원천이신 예수님이 함께 계셨고 그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한 믿음의 고백이 이룬 역사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된 천국이 실제로 이 땅에, 우리 안에 이루어져가는 원리입니다. 곧 병고침의 기사와 표적은 병고침을 넘어서 믿음으로 주어지는 구원의 증거입니다. 얼마든지 예수님의 능력이 강권적으로 일하실 수도 있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은 오로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이에 이스라엘 민족을 넘어서서 열방 중에서 이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게 될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은 의심없이 그저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의 병을 낫게 하고 마음을 고치며 천국에 속한 자로 살아게 합니다. 예수님을 그저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