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9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면서 어떤 마음이셨을까? 예수님의 권위를 등에 업고 서로 높아지려 서열 다툼에 몰두해 있던 제자들을 바라보시는 심정이 어떠셨을까? 몇번이고 반복해서 그것이 아니라고 말해줘도 한쪽 귀를 막고 신이 나서 예수님을 쫓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예수님이 붙잡히시고 나서야 정신이 들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도망갈 제자들의 모습을 미리 보시면서 어떻게 해서든 믿음을 복음을 천국을 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모르면, 죽어야만 다시 살아 날 수 있다는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습과 형태는 달라도 제자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진정한 영광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음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지혜 있는 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