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2019) 시편 80: 8 – 19

묵상요절: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그것이 소화되고 작벌을 당하며 주의 면책을 인하여 망하오니     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    그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14, 15, 16, 17, 18, 19)

*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구나하고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잘나가던 것, 자랑하던 것, 다 잃어 버리고 자기 힘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될 때입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돌보심으로 된 인생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일이 잘되가기만 하고 자신감이 붙고 힘이 생길때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가 세상의 큰 힘 앞에서 망하는 것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이 얼굴 빛을 감추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돌이켜서 볼 수 없고 차마 스스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다시 용서하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인생임을 깨닫고 고백할때 구원이 임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큰 일을 당해서 두손 두발 들고 그분 앞에 나아가기보다 매일 주신 은혜의 삶 가운데서 교만해지지 않도록 더욱 하나님의 얼굴 빛을 구하는 자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