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신명기 2  요단 동쪽에서 있었던 일

묵상요절(필사):
* 자그만치 38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한 후에 비로서 가나안 땅 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의 남쪽인 홍해 길에서 북쪽을 향하여 요단의 동편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곳까지 가는 여정 중에는 에서의 자손 에돔 족속과 모압 족속, 그리고 암몬 족속의 지경을 통과해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정복의 대상으로 그들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먼 동족이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지경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진군을 막아선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지경을 호된 전쟁을 통해 멸절시키고 이스라엘의 소유로 삼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요단강 동쪽에서 있었던 이 일을 상기시키면서 이스라엘에게 고하고자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는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준엄하신 명령과 인도하심에 따르지 않은 결과가 38년간 광야를 방황한 원인이었고 순종의 훈련을 통해서 명령에 따랐을때에 승리할 수 있었음을 상기시켜 준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의 가기를 금하신 곳은 네가 가까이하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군사적 힘과 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따르는 것이 가나안 정복의 열쇠임을 깨닫도록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믿음생활에 있어서도 순종보다 앞서는 능력은 없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