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출 26:1  – 27:21     성막과 번제단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하나님께서 마치 설계 도면을 펼쳐 놓고 시공방법과 시공재료들을 세부적으로 말씀하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성막에 대한 열정과 기대가 느껴집니다. 직접 집을 설계하고 지어 보신 분들은 공감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 최고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모든 마음과 뜻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집을 설계와 시공까지 친히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시대로 완성될 성막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손길이 그대로 베어 있고 그 자체로 거룩합니다. 그렇게 성막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현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막의 설계도면을 기록으로 남겨 두게 하심으로 세세토록 성막에 두신 거룩하신 뜻을 잊지 않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성막은 이동식입니다. 동시에 각 부분들은 변하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언제나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진행하심(이끄심)에 따라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전=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막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설계도)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지어져 가는 삶을  살고자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열정과 우리를 향한 기대를 삶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매일매일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그렇게 역사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