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1/27/2021) 오늘의 말씀: 눅 21: 29-36

묵상요절: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잔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우리의 생활이 바쁘고 정신없이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한해를 훌쩍 보내며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지, 간혹 바쁘지 않으면 이상하게 느낄 정도입니다. 이것은 마음과 정신적인 차원을 넘어서 영적인 차원의 문제입니다.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바쁘게만 살게 하는 영적 어둠이 드리워져 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때로 잠시 멈춰서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상황을 분별하고 무엇을 위해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 등 이것들은 다 치심하지 말아야 할 비본질적인 것들입니다. 집중하고 마음을 쏟아 열심해야 할 것은 언제라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준비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바쁘고 분주함의 이유가 되어야 하고 추구해야 할 생활의 본질입니다. 주어진 시간의 우선순위와 본질을 분별하는 지혜와 결단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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