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5/21/2022) 오늘의 말씀: 요 5: 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 절망이야 말로 사람을 죽음으로 이끄는 병입니다.(키에르케고르) 여기서 죽음은 인간소외와 하나님으로부터의 단절을 말합니다. 자포자기에 빠지면 아무런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고 단절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행이라도 바라는 마음으로 소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살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병에 걸려 삼십 팔년 동안 누워있었다는 것은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이 되어 절망 상태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그가 할 수 있는 요행이라도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요행이 아닌 기다림 후에 운명적 만남을 통해 그의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말씀하셨을 때에 주저함 없이 일어나 걸었습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이 말씀하셨을 때에 바로 주님의 손을 붙들 수 있습니다.

“RKUMC 성경읽기 예레미야애가 1-2장, 시편 28”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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