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1/30/2021) 오늘의 말씀: 눅 1: 68- 79 “RKUMC-성경읽기:민 25-27장, 시 48”

묵상요절: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 영적 어두움과 사망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구원의 소망은 인간의 능력과 노력에 있지 않습니다. 인간 스스로 아무리 발버둥치고 벗어나려고 한다해도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결국은 도로 그 자리입니다. 바로 죄 때문입니다. 죄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인간의 제아무리 선한 의도와 안간힘도 죄의 권세를 이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이 스스로 죄를 척결하겠다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죄에서 자유케 되는 길은 오로지 죄를 용서하시고 죄의 그늘에서 건져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언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성취를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선포하셨고 한 아기의 탄생을 통하여 이루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기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또한 다른 한 아기에게 말씀을 주시고 사명을 주신 것이 세례 요한의 탄생이야기 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사건이요, 지금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의 지말인 이 시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려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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