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019) 히브리서 11: 8 – 16

묵상요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8& 13,14, 15, 16)

 

* 믿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서도 이루어진 것(성취)을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미완성 가운데서도 믿음은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안에, 그리고 미래의 성취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시공을 초월한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동시에 그 나라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약속을 받았던 아브라함이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나 혹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성취 이전에 믿음 가운데 살았던 모든 사람들도 믿음으로 여전히 약속의 성취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을 세상의 것으로 판단할 수도 판단해서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더 궁극적으로 믿음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이 땅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사나 죽으나 그 나라의 약속된 백성들입니다